MS의 새로운 디지털 디바이스가 베일을 벗었다. 그동안 'Project Milan'으로 알려졌던 것으로 공식명칭은 'Surface'.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MS가 만들어 냈으며, 테이블탑PC(tabletop PC)로 불린다.

▷ 대략적인 아크릴 프레임에 쌓인 30인치 터치스크린이 광택의 검은색 테이블 안에 들어가 있는 윈도우 비스타 PC.
▷ 손가락 터치만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'거실용' 컴퓨터.
▷ 터치 스크린 조작 방식은 iPhone의 방식과 유사.
▷ 거실에서 쓰는 테이블탑PC이기 때문에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.
▷ 11월에  미국내 T-Mobile샵과 Starwood Hotels & Resorts Worldwide Inc. and Harrah's Entertainment Inc.에 설치될 예정.
▷ 가격은 10,000$로 매우 고가로, 3~5년 후 가정에 보급될 정도로 가격이 떨어 질 것으로 전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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