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외로 잘 어울린다. 왠지 하지원'황진이'와 비교해서 많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, 송혜교도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다.

15세 이상 관람등급 내에서 표현될 수 있는 최대한 수위를 필름에 담았다고 하는데, 과연 15세 등급의 최대 수위는 어느 수준일까=_=

이 영화 제작관계자는 “15세 이상 관람등급을 신청한 상태다”고 밝히며 “하지만 15세 이상 관람등급 내에서 표현될 수 있는 최대한 수위를 필름에 담았다”고 설명했다.

‘황진이’는 파격적인 노출 장면은 없지만 주연배우 송혜교와 유지태의 애틋한 베드신 등 황진이 역할을 맡은 송혜교의 섹시한 매력을 다양하게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. - 송혜교 ‘황진이’, ‘15세 등급내 최대 수위 담았다’(마이데일리)


+ Recent posts